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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생성 방법, 무료 제작과 상품용 코드 차이

쉬운정리 IT 2026. 8. 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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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생성 방법은 어디에 사용할지부터 정하면 어렵지 않다. 재고관리나 내부 자산관리용이라면 원하는 번호를 Code 128 같은 형식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반면 마트나 온라인 유통상품에 붙이는 바코드는 임의 번호를 생성하는 방식과 다르다. 무료 생성 방법과 유통상품용 바코드 발급 차이를 알아보자.

노트북과 라벨 프린터로 표현한 바코드 생성 방법 안내 이미지

바코드 생성 방법은 어떻게 진행하나?

개인이나 회사 내부에서 사용하는 바코드는 바코드 생성 프로그램이나 온라인 생성기를 이용하면 간단히 만들 수 있다. 먼저 바코드에 넣을 숫자나 문자와 사용할 형식을 정한 뒤 이미지를 생성하면 된다.

 

재고번호, 상품관리번호, 문서번호처럼 자체 시스템 안에서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Code 128처럼 숫자와 문자를 함께 표현할 수 있는 형식을 많이 활용한다. 생성한 바코드는 PNG나 SVG 같은 이미지로 저장해 라벨에 인쇄할 수 있다.

 

기본적인 제작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바코드에 넣을 상품번호나 관리번호를 정한다.
  2. 사용 목적에 맞는 바코드 형식을 선택한다.
  3. 바코드 생성기에 번호나 문자를 입력한다.
  4. 생성된 이미지를 PNG 또는 SVG 등으로 저장한다.
  5. 라벨에 인쇄한 뒤 실제 스캐너로 인식되는지 확인한다.

 

화면에서 정상적으로 보인다고 인쇄한 바코드까지 항상 잘 읽히는 것은 아니다. 크기가 너무 작거나 좌우 여백이 부족하고 인쇄가 번지면 스캔 오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실제 사용할 장비로 테스트하는 편이 좋다.

번호 입력과 바코드 형식 선택, 이미지 저장 순서를 설명한 이미지

무료 바코드와 상품 판매용 바코드는 무엇이 다른가?

가장 중요한 차이는 바코드 이미지가 아니라 그 안에 들어가는 식별번호이다. 단순한 바코드 생성 사이트는 입력한 번호를 막대 모양 이미지로 변환해 주지만, 그 번호가 유통시장에서 고유한 상품번호라는 의미는 아니다.

 

구분 주요 용도 번호 사용 방식
내부관리용 재고·자산·문서관리 자체 관리번호 사용 가능
EAN-13 일반 소매상품 GTIN-13 사용
UPC-A 북미 소매상품 GTIN-12 사용
ITF-14 박스 등 물류단위 GTIN-14 사용

 

국내외 유통망에서 판매할 상품이라면 GTIN이라는 국제표준 상품식별코드를 확인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GS1 Korea의 유통표준코드 회원 가입 후 코리안넷에서 상품정보를 등록하고 GTIN과 바코드 이미지를 생성하는 절차를 이용할 수 있다.

 

소매상품에는 대표적으로 GTIN-13을 EAN-13 바코드로 표현한다. 국내 상품에서 흔히 보이는 13자리 바코드가 여기에 해당한다. 박스나 팔레트처럼 물류단위를 식별하는 경우에는 용도에 따라 GTIN-14와 ITF-14 등이 사용된다.

 

실제 판매상품에 바코드를 붙이려는 경우에는 유통상품 바코드 생성 절차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내부관리용 바코드와 유통상품용 GTIN 바코드의 차이를 비교한 이미지

바코드를 만들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바코드를 만들기 전에 사용처와 스캐너가 어떤 형식을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같은 막대 형태라도 EAN-13, Code 128, GS1-128, ITF-14 등은 용도와 데이터 구성 방식이 다르다.

 

특히 Code 128과 GS1-128은 이름이 비슷하지만 동일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GS1-128은 GS1 규칙에 따라 상품이나 물류정보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형식으로, 일반적인 Code 128과 데이터 구성 규칙이 다르다.

 

  • 회사 내부 관리인지 외부 유통상품인지 먼저 구분한다.
  • 사용할 POS나 바코드 스캐너가 해당 형식을 지원하는지 확인한다.
  • 인쇄할 때 막대와 배경의 대비를 충분히 유지한다.
  • 바코드 주변에 스캔에 필요한 여백을 확보한다.
  • 대량 인쇄 전에 실제 스캔 테스트를 진행한다.

 

무료 생성기로 만든 이미지도 내부 재고관리에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상품을 대형마트나 여러 유통업체에 공급하려는 경우에는 단순히 13자리 숫자를 임의로 만들어 EAN-13 이미지로 변환하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바코드 인쇄 크기와 여백, 실제 스캐너 테스트 필요성을 설명한 이미지

마치면서

바코드 생성 방법은 내부관리용이라면 관리번호를 정하고 형식을 선택해 이미지로 만드는 순서로 진행하면 된다. 판매용 상품이라면 임의 번호가 아니라 해당 유통환경에서 요구하는 GTIN과 바코드 표준을 확인해야 한다. 이미지를 만든 뒤에는 실제 라벨로 인쇄해 스캔 테스트까지 해보는 것이 좋다.

 

[안내드립니다] 이 글은 바코드 생성과 상품식별코드에 관한 일반적인 정보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실제 유통상품에 적용하는 바코드는 판매처와 거래업체의 등록 조건 및 최신 GS1 기준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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