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종류와 원리는 전기가 흐르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물질과 그 쓰임을 이해하면 쉽게 잡힌다. 반도체는 도체처럼 전기가 잘 흐르지도 않고, 부도체처럼 거의 흐르지 않는 것도 아니다. 온도나 불순물 첨가, 전압에 따라 전류의 흐름을 바꿀 수 있어 스위치와 정보 저장에 쓰인다. 종류와 작동 원리를 차근차근 풀어 보았다.반도체 종류와 원리, 먼저 무엇을 뜻할까?반도체는 전기가 흐르는 성질을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재료와 소자를 말한다. 대표 재료는 실리콘이며, 순수한 실리콘에 아주 적은 양의 다른 원소를 넣으면 전자의 움직임을 조절하기 쉬워진다. 전기가 흐르는 성질만 보면 금속은 도체, 고무나 유리는 부도체에 가깝다. 반도체는 그 중간에 있으면서 조건에 따라 전류를 켜고 끌 수 있다는 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