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화면 캡쳐하는 방법은 윈도우에서 Windows + Shift + S, 맥에서 Shift + Command + 4를 눌러 원하는 영역을 선택하는 것이 기본이다. 전체 화면이나 특정 창만 찍는 단축키도 있으며,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운영체제의 기본 도구로 작업할 수 있다. 다만 캡처한 이미지가 클립보드에 복사된 것과 파일로 저장된 것은 다르므로 결과를 어디에서 확인할지 알아두어야 한다. 윈도우와 맥의 단축키, 저장 방법과 확인 순서를 알아보자.

컴퓨터 화면 캡쳐하는 방법, 윈도우에서 시작하기
윈도우에서 화면 일부를 찍으려면 Windows + Shift + S를 누르고 캡처할 영역을 선택한다. Windows 키는 키보드의 윈도우 로고가 있는 키다. 부분 캡처는 다음 순서로 진행한다.
- 캡처할 화면을 열고 Windows + Shift + S를 누른다.
- 상단 캡처 메뉴에서 사각형 모드를 선택한다.
-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른 채 필요한 영역을 드래그하고 놓는다.
- 이미지 붙여넣기를 지원하는 문서나 그림판에서 Ctrl + V를 누른다. 파일로 보관하려면 캡처 도구나 그림판에서 저장한다.
화면 전체나 현재 작업 중인 창이 필요한 경우에는 다른 단축키도 사용할 수 있다. 아래에서 복사와 파일 저장의 차이를 함께 확인하면 된다.
| 단축키 | 용도 | 결과 확인 |
| Windows + Shift + S | 영역이나 창 등 선택 | 붙여넣기 또는 캡처 도구에서 저장 |
| Windows + PrtScn | 전체 화면 캡처 | 사진 폴더의 스크린샷 확인 |
| Alt + PrtScn | 현재 활성 창 복사 | 그림판 등에 Ctrl + V로 붙여넣기 |
Alt + PrtScn을 쓰기 전에는 찍으려는 창을 클릭해 활성화한다. PrtScn은 키보드에 PrtSc나 Print Screen으로 표시되기도 한다. PrtSc 키 하나의 동작은 설정에 따라 전체 화면 복사 또는 캡처 도구 열기로 달라질 수 있다.
단축키를 쓰기 어렵다면 시작 메뉴에서 ‘캡처 도구’를 검색해 열고 캡처 모드와 새로 만들기를 선택한다. 기본 사용법은 Microsoft 캡처 도구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맥에서 전체 화면과 원하는 부분 찍기
맥은 Shift + Command + 3으로 전체 화면을, Shift + Command + 4로 선택한 영역을 캡처한다. Command는 키보드의 command 또는 ⌘ 표시가 있는 키다. 사용 목적별 단축키는 다음과 같다.
| 단축키 | 캡처 방법 |
| Shift + Command + 3 | 전체 화면 찍기 |
| Shift + Command + 4 | 십자선으로 필요한 영역 드래그 |
| Shift + Command + 4, 이후 스페이스 바 | 카메라 포인터로 창을 클릭 |
| Shift + Command + 5 | 스크린샷 도구와 옵션 열기 |
영역을 잘못 선택했다면 Esc를 눌러 취소하고 다시 시작한다. 기본 저장 위치는 데스크탑이며, 저장 위치를 바꾸려면 Shift + Command + 5로 도구를 연 뒤 옵션에서 선택한다.
클립보드 복사는 Control을 함께 눌러 캡처한 뒤, 지원하는 앱에서 Command + V로 붙여넣는다.

캡처한 이미지가 안 보이면 어떻게 할까?
먼저 사용한 방법이 파일 저장인지 클립보드 복사인지 확인한다. 클립보드는 복사한 내용을 임시로 보관하는 곳이므로, 복사만 한 이미지가 사진 폴더에서 보이지 않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저장 여부를 아래 순서로 살핀다.
- 윈도우에서 복사한 이미지는 그림판을 열고 Ctrl + V로 붙여넣어 확인한다.
- Windows + PrtScn으로 찍었다면 파일 탐색기의 사진 폴더에서 스크린샷을 찾는다.
- 윈도우 캡처 도구의 자동 저장 설정과 지정된 저장 폴더를 확인한다.
- 맥은 데스크탑과 스크린샷 도구의 옵션에 지정한 저장 위치를 확인한다.
- 이미지를 직접 저장했다면 파일 이름과 저장 폴더를 확인하고 다시 열어본다.
윈도우 캡처 도구의 저장 기능은 앱 버전과 설정에 따라 다르다. 자동 저장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설정에서 저장 위치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해 원하는 폴더에 보관한다. 클립보드 이미지가 필요한 경우 다른 내용을 복사하기 전에 붙여넣으면 혼동을 줄일 수 있다.
단축키가 반응하지 않으면 기본 캡처 앱을 직접 열어 시도하고 키보드의 Fn 동작을 확인한다. 윈도우 11의 PrtSc 동작은 설정의 접근성, 키보드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치면서
컴퓨터 화면 캡쳐하는 방법은 필요한 범위와 결과를 사용할 방식에 맞춰 고르면 된다. 윈도우는 Windows + Shift + S로 영역을 선택하고, 맥은 Shift + Command + 4로 원하는 부분을 찍는 방법부터 익히면 편리하다. 전체 화면이나 창만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단축키를 사용하고, 복사한 이미지와 저장된 파일을 구분해 확인한다. 결과가 보이지 않을 때는 붙여넣기와 저장 위치, 캡처 앱 설정을 차례로 살피면 된다. 문서나 블로그에 넣기 전 저장한 이미지를 다시 열어 원하는 부분이 담겼는지 확인하자.
[안내드립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6일 기준 Microsoft와 Apple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메뉴 이름과 자동 저장 동작은 운영체제, 앱 버전 및 키보드 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사용하는 기기의 화면과 설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IT 인터넷'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컴퓨터 자판연습하는 방법(기본 자리, 단계별 연습, 정확도) (0) | 2026.10.06 |
|---|---|
| 이메일 주소만드는 방법(네이버, Gmail, 가입 후 확인) (0) | 2026.10.06 |
| 공인인증서 메일로 보내기(파일 내보내기, 가져오기, 보안 주의사항) (0) | 2026.10.05 |
| 명함제작 사이트(비즈하우스, 레드프린팅, Canva, 미리캔버스 비교) (0) | 2026.10.05 |
| 직인 파일 만들기(투명 PNG, 배경 제거, 한글·워드 넣는법, 보안 주의) (0) | 2026.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