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일이 너무 커서 첨부되지 않을 때는 가로와 세로 크기를 줄여 볼 수 있다. 윈도우의 그림판을 이용하면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저장한 파일의 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용량 줄이는 법 그림판 작업 순서와 화질을 지키며 다시 저장하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다.

사진 용량 줄이는 법 그림판에서 어떻게 시작할까?
먼저 원본 사진을 그림판으로 열고 크기 조정 메뉴를 찾는다. 윈도우와 그림판 버전에 따라 버튼의 모양이나 이름은 조금 다를 수 있다.
작업 전에 원본을 별도 폴더에 복사해 두면 실수로 덮어써도 다시 시작하기 쉽다. 다음 순서로 사진을 연다.
- 사진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른다.
- 연결 프로그램에서 그림판을 선택한다. 그림판을 먼저 열고 파일 메뉴의 열기를 이용해도 된다.
- 상단 도구 모음에서 크기 조정 또는 크기 조정 및 기울이기를 선택한다.
크기 조정은 화면에 보이는 사진의 가로와 세로 픽셀 수를 바꾸는 작업이다. 픽셀 수가 줄면 보통 저장 용량도 줄지만, 파일 형식과 사진의 내용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

크기는 얼마나 줄이면 좋을까?
처음에는 비율을 유지한 채 가로와 세로를 80% 정도로 줄여 보고 결과를 확인하면 된다. 예를 들어 가로 2,000픽셀, 세로 1,500픽셀인 사진을 각각 80%로 바꾸면 1,600 x 1,200픽셀이 된다. 전체 픽셀 수는 원래의 64%가 되지만 파일 용량이 반드시 같은 비율로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크기 조정 창에서 백분율이나 픽셀을 선택한 뒤 값을 입력한다. 가로 세로 비율 유지가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사진이 한쪽으로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한쪽 값을 바꾸면 다른 쪽이 함께 바뀌는지 살펴보고 적용한다.
제출처가 픽셀 크기를 정해 두었다면 그 조건을 우선한다. 글자가 작은 문서 사진이나 세부 묘사가 중요한 사진은 너무 작게 줄이면 읽기 어려워진다. 사진 용량 줄이는 법 그림판 작업에서는 한 번에 크게 줄이기보다 원본에서 적당한 크기를 정해 저장한 뒤 화면에서 확인하는 편이 낫다.

저장한 뒤 용량을 어떻게 확인할까?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 파일의 속성에서 크기를 확인하고, 제한 용량과 비교한다. 사진은 JPEG 형식으로 저장해 볼 수 있지만 압축 과정에서 화질이 손상될 수 있다. 투명 배경이나 선명한 글자가 중요한 그림은 PNG가 더 적합할 수 있으며, 형식만 바꾼다고 항상 용량이 줄지는 않는다.
그림판의 파일 메뉴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하고 필요한 형식과 새 파일명을 정한다. 원본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 뒤 파일 탐색기에서 새 파일을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속성을 열면 크기를 볼 수 있다. 첨부 화면에 표시되는 용량 제한과 단위도 함께 확인한다.
목표보다 크다면 원본을 다시 열어 크기를 조금 더 줄이고 새 파일로 저장한다. 저장한 파일을 열어 글자와 주요 부분이 잘 보이는지도 확인한다. 여러 번 재저장한 JPEG를 다시 편집하는 대신 원본에서 새로 만드는 편이 화질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마치면서
사진을 줄일 때는 필요한 크기와 첨부 제한부터 확인하고, 비율을 유지해 크기를 바꾼 뒤 새 이름으로 저장하면 된다. 사진 용량 줄이는 법 그림판 과정의 마지막은 파일 속성에서 실제 용량을 확인하고 사진을 열어 화질을 살피는 일이다. 원본을 남겨 두면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크기를 조절하기 쉽다.
[안내드립니다] 그림판의 메뉴와 화면은 윈도우 및 앱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파일 크기와 화질은 원본 사진과 저장 형식에 따라 달라지므로 저장 후 직접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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